전 세계를 샅샅이 뒤져 4MAT을 알게 됩니다.
교육학의 거장이자 뇌과학자인 버니스 맥카시 연구·개발한 학습설계 방식.
이미 하버드, 존스 홉킨스, 시카고대학교 등등 교육 현장을 바꾼 마법의 도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북유럽 아이들 수업 현장에도 이미 많은 영향을 미쳤고요.
우리나라에서는 기획의 정석이라는 베스트셀러에서 소개되어 유명했지만,
현재 대기업의 고평가된 수업들에서만 사용되고, 아이들 현장에서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뛰어노는 논술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아이들 교육에 있어 4MAT 기획, 설계할 수 있도록 인증받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학습을 총 4단계 그리고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8단계 교수설계법으로 무조건 재미있되,
학습될 수 있도록 수업을 만듭니다.
모든 수업은 4단계로 구성하여
뇌를 사용하게 합니다.
WHY - WHAT - HOW - WHAT IF
WHY : 나와 이야기가 연결되는 시간
주제와 아이의 기존 세상을 연결하고,
주제에 아이가 주목할 수 있도록 합니다.
WHAT : 주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시간
주제를 상상하고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정확하게 정의할 수 있게 됩니다.
HOW (실습-확장) : 경험하고, 활용하며 정확하게 이해하는 시간
다양한 실습으로 이야기를 경험하여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WHAT IF : 실천하는 시간
스스로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식을 지혜로 개선, 수정, 보완하며 성장합니다.
무조건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서 자신과 연결된 주제에 대하여 읽고, 쓰고, 실천함으로써 학습이 재미있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 세계를 샅샅이 뒤져 4MAT을 알게 됩니다.
교육학의 거장이자 뇌과학자인 버니스 맥카시
연구·개발한 학습설계 방식.
이미 하버드, 존스 홉킨스, 시카고대학교 등등
교육 현장을 바꾼 마법의 도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북유럽 아이들 수업 현장에도 이미 많은 영향을
미쳤고요. 우리나라에서는 기획의 정석이라는
베스트셀러에서 소개되어 유명했지만,
현재 대기업의 고평가된 수업들에서만 사용되고,
아이들 현장에서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뛰어노는 논술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아이들 교육에 있어 4MAT 기획, 설계할 수 있도록
인증받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학습을 총 4단계, 그리고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8단계 교수설계법으로 무조건
재미있되, 학습될 수 있도록 수업을 만듭니다.
WHY : 나와 이야기가 연결되는 시간
주제와 아이의 기존 세상을 연결하고,
주제에 아이가 주목할 수 있도록 합니다.
WHAT : 주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시간
주제를 상상하고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정확하게 정의할 수 있게 됩니다.
HOW (실습-확장) : 경험하고, 활용하며
정확하게 이해하는 시간
다양한 실습으로 이야기를 경험하여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WHAT IF : 실천하는 시간
스스로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식을 지혜로 개선, 수정, 보완하며 성장합니다.
무조건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서 자신과 연결된
주제에 대하여 읽고, 쓰고, 실천함으로써 학습이
재미있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수학 공부 전, 뛰어놀면 시험 점수가 높아질까요?
- 네, 무려 20%가 향상됩니다.
동일한 시험을 보는 아이의 뇌 * 출처 : 신체 활동과 뇌의 인지기능 활성화의 관계 (charles hillman, 2009)
네이퍼빌 센트럴 고등학교에서 재미난 실험을 했습니다.
뛰어놀면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를 본 후,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수학’ 시간 직전 ‘뛰어노는 활동’을 추가했습니다.
그러자 그 반의 수학 성적은 미국 전역에서 5위권 안에 드는 쾌거를 보였답니다.
이는 신체활동을 했을 때,
뇌에 혈액과 산소공급에 의해 세포 기능 개선을 하는
BDNF(신경세포영양인자)의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BDNF가 많은 뇌일수록 더 다양한 지식을 수용할 능력이 생기는데,
운동은 BDNF의 생성을 촉진하게 됩니다.
뛰어노는 논술은
글을 쓰기 전 반드시 뛰어노는 활동을 둡니다.
지식 수용력을 크게 만들어야, 학습 능력이 올라가기 때문이죠.
글을 잘 쓴다는 것은
반드시 움직이며 경험을 다양하게 해봤다는 뜻입니다.
수학 공부 전, 뛰어놀면 시험 점수가 높아질까요?
- 네, 무려 20%가 향상됩니다.
동일한 시험을 보는 아이의 뇌 * 출처 : 신체 활동과 뇌의 인지기능 활성화의 관계 (charles hillman, 2009)
네이퍼빌 센트럴 고등학교에서
재미난 실험을 했습니다.
뛰어놀면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를
본 후,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수학’ 시간 직전 ‘뛰어노는 활동’을 추가했습니다.
그러자 그 반의 수학 성적은 미국 전역에서
5위권 안에 드는 쾌거를 보였답니다.
이는 신체활동을 했을 때, 뇌에 혈액과 산소공급에
의해 세포 기능 개선을 하는
BDNF(신경세포영양인자)의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BDNF가 많은 뇌일수록 더 다양한
지식을 수용할 능력이 생기는데,
운동은 BDNF의 생성을 촉진하게 됩니다.
뛰어노는 논술은
글을 쓰기 전 반드시 뛰어노는 활동을 둡니다.
지식 수용력을 크게 만들어야,
학습 능력이 올라가기 때문이죠.
글을 잘 쓴다는 것은 반드시 움직이며
경험을 다양하게 해봤다는 뜻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의외로 ‘모자’ 값이 많이 듭니다.
때가 되면 머리가 자라서 바꿔줘야 하니까요.
그때마다 생각해봅니다..
머리도 이만큼 자랐네? 그럼 그 안의 뇌는 얼마나 성장한 걸까?
뇌는 특히나 연령별로 자세히 볼수록 신기한 일이 많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의외로 ‘모자’ 값이 많이 듭니다.
때가 되면 머리가 자라서 바꿔줘야 하니까요.
그때마다 생각해 봅니다..
머리도 이만큼 자랐네?
그럼 그 안의 뇌는 얼마나 성장한 걸까?
뇌는 특히나 연령별로 자세히 볼수록
신기한 일이 많습니다.
6~7세는 옳고, 그름을 알려주는 뇌(전두엽)가
발달하며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이때 즐겁게 배우지 못한 아이는
평생 배움이 힘들어지고,
행복하게 배운 아이는 평생 즐겁습니다.
6~7세는 전두엽 피질이 처음으로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전두엽 피질은 의사 결정, 충동 조절,
도덕적 추론을 담당하는 기관이죠.
만약 6~7세에 옳고 그름,
양심에 대해 정확히 배우지 못한다면?
전두엽 피질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의사 결정 저하 및 공감 능력 저하와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는 옳고 그름,
양심에 대해 알려주며 평생 아이가
‘올바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줘야 합니다.
8~9세는 자아 중심성에서 벗어나는 시기입니다.
이때 아이가 어떤 관계를 형성하는 지가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8~9세 아이들의 뇌는 <연결 맺기>가 활발합니다.
뇌의 다양한 부위가 활발하게 연결되면서,
다른 사람도 자기 생각, 감정, 관점을 가지는
것을 이해하는 시기입니다.
자기중심적으로 보는 시각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과 이해로 전환이 일어나는 시기죠.
이 시기에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은 아이는
‘나는 무엇이든 말해도 좋아!’라는 자신감이 커지고
친구들과 관계가 힘든 아이는
‘내가 말해도 될까?’라는 의심이 생깁니다.
따라서 이 시기는 ‘타인을 이해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며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 경험을 끊임없이
마련하여 평생 아이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줘야 합니다.
10~11세는 어른의 뇌가 비슷해지는 시기입니다.
뇌의 형성이 거의 마무리되는 시기입니다.
뇌의 처리 속도가 빨라지면서
다양한 학습 능력이 향상됩니다.
10~11세 아이들의 뇌는 어른의 뇌와 비슷해집니다.
특히 이 시기의 아이들은 수초와 수상돌기까지가
증가하고 뇌량이 두꺼워지면서 뇌 영양간 양반 처리
속도가 빨라집니다. 이 시기에 아닌가 다양한 문제를
풀며 학습하는 힘을 키워주면 수상 돌기 가지가 더욱
증가하면서 뇌의 처리 속도가 더욱 빨라집니다.
따라서 ‘통합적,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학습을 더 잘 할 수 있는 뇌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6~7세는 옳고, 그름을 알려주는 뇌(전두엽)가 발달하며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이때 즐겁게 배우지 못한 아이는 평생 배움이 힘들어지고,
행복하게 배운 아이는 평생 즐겁습니다.
6~7세는 전두엽 피질이 처음으로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전두엽 피질은 의사 결정, 충동 조절, 도덕적 추론을 담당하는 기관이죠.
만약 6~7세에 옳고 그름, 양심에 대해 정확히 배우지 못한다면?
전두엽 피질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의사 결정 저하 및 공감 능력 저하와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이 시기는 옳고 그름, 양심에 대해 알려주며
평생 아이가 ‘올바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줘야 합니다.
8~9세는 자아 중심성에서 벗어나는 시기입니다.
이때 아이가 어떤 관계를 형성하는 지가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8~9세 아이들의 뇌는 <연결 맺기>가 활발합니다.
뇌의 다양한 부위가 활발하게 연결되면서,
다른 사람도 자기 생각, 감정, 관점을 가지는 것을 이해하는 시기입니다.
자기중심적으로 보는 시각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과 이해로 전환이 일어나는 시기죠.
이 시기에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은 아이는
‘나는 무엇이든 말해도 좋아!’라는 자신감이 커지고
친구들과 관계가 힘든 아이는 ‘내가 말해도 될까?’라는 의심이 생깁니다.
따라서 이 시기는 ‘타인을 이해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며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 경험을 끊임없이 마련하여
평생 아이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줘야 합니다.
10~11세는 어른의 뇌가 비슷해지는 시기입니다.
뇌의 형성이 거의 마무리되는 시기입니다.
뇌의 처리 속도가 빨라지면서 다양한 학습 능력이 향상됩니다.
10~11세 아이들의 뇌는 어른의 뇌와 비슷해집니다.
특히 이 시기의 아이들은 수초와 수상돌기까지가 증가하고
뇌량이 두꺼워지면서 뇌 영양간 양반 처리 속도가 빨라집니다.
이 시기에 아닌가 다양한 문제를 풀며 학습하는 힘을 키워주면
수상 돌기 가지가 더욱 증가하면서 뇌의 처리 속도가 더욱 빨라집니다.
따라서 ‘통합적,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학습을 더 잘 할 수 있는 뇌로 만들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