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좋은 글은 나다운 글입니다.

좋은 삶은 나다운 삶입니다. 


어른이 되어보니, 나다움을 간직한 사람은 행복하더군요. 

반대로 누군가처럼 되려 했다거나, 엄마가 원하는대로 컸던 친구들은 꼭 방황하곤 했습니다. 


뛰어노는 논술의 시작은 8년간 2만명의 나다움을 교육했던 '나를 공부하는 학교, 인큐' 에서부터였습니다. 
그 안에서 아픈 어른들을 만났고, 우리 아이들만큼은 자기다움을 간직한 채로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그 처음이 '논술'이었던 이유는 어렸을 때 읽은 책과 글은 어른이 된 우리의 마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뛰논은 수능을 잘보는 아이가 아니라 삶을 나답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Brand essence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대에 맞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삐삐가 아이폰으로.

세상이 변할 때,

 학원은 그대로라면? 


제가 20년전에 다녔던 학원과 지금의 학원은 별다를게 없더군요. 그래서 뛰논 선생님들은 학원을 재해석 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깨어있는 선생님들이 모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공부합니다.

가르치는 방법은 
앞으로의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하니까요.


시대에 맞는 교육문화를 만들어내는 곳. 

바로 뛰어노는 논술입니다.




로고비밀

로고 하나도 거짓으로 그리지 않았습니다.

노트를 펴고, 손으로 1000개의 원을 그렸습니다.  



모든 원은 컴퓨터로 그린 것 같은
완벽한 동그라미가 아닙니다.
원의 모양은 제각기 다릅니다.

자연 속의 동그라미를 자세히 관찰하다보면,
완벽한 비율을 지닌 원은 거의 없더군요.
꽃잎도, 조약돌도, 달도, 물방울도.
저마다 모습이 다르지요.

마치 우리 아이들처럼, 

오늘 하루처럼요.




어른의 눈에는 완벽해 보이지 않을 수 있죠.
이곳저곳 삐뚤어지고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완벽하지 않은 아이들의
하루가 모여, 실수가 모여, 경험이 모여
한 사람의 삶이 됩니다.

가장 그사람다운 모습이 됩니다.


뛰논이 그린 천 개의 원에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겪을 

수많은 경험이
담겨있습니다.

삐뚤빼뚤한 원을 다 합쳐보니,
가장 우리다운 모습이 되었습니다.

천개의 원이 우리가 되었듯이.
천개의 경험이 한 아이의 삶을 만들어줍니다. 

아이들의 완벽하지 않은,
그래서 더 완벽한 경험을 함께하고자
로고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나다운 글과 생각이
나다운 삶을 경험하게합니다.

깨어있는 엄마들의 선택
뛰어노는 논술학원







Overview

좋은 글은 나다운 글입니다. 

좋은 삶은 나다운 삶입니다. 


어른이 되어보니, 나다움을 간직한 사람은 행복하더라고요. 

반대로 누군가처럼 되려 했다거나 엄마가 원하는대로 컸던 친구들은 꼭 방황하곤 했습니다. 

뛰어노는 논술의 시작은 8년간 2만명의 나다움을 교육했던 나를 공부하는 학교 인큐에서부터였습니다. 


그 안에서 아픈 어른을 만났고, 우리 아이들만큼은 자기다움을 간직한 채로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그 처음이 '논술'이었던 이유는 어렸을 때, 읽은 책과 글들은 어른이 된 우리의 마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뛰논은 수능을 잘보는 아이가 아니라 삶을 나답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Brand essence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대에 맞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삐삐가 아이폰으로.

세상이 변할 때, 학원은 그대로라면? 


제가 20년전에 다녔던 학원과 지금의 학원은 별다를게 없더군요. 그래서 뛰논 선생님들은 학원을 재해석 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깨어있는 선생님들이 모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공부합니다.

가르치는 방법은 앞으로의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하니까요.


시대에 맞는 교육문화를 만들어내는 곳. 

바로 뛰어노는 논술입니다.


로고비밀




로고 하나도 거짓으로 그리지 않았습니다. 

노트를 펴고, 손으로 1000개의 원을 그렸습니다. 



모든 원은 컴퓨터로 그린 것 같은 

완벽한 동그라미가 아닙니다. 

원의 모양이 제각기 다릅니다. 


자연 속의 동그라미를 자세히 관찰하다보면, 

완벽한 비율을 지닌 원은 거의 없더군요.

꽃잎도, 조약돌도, 달도, 물방울도

저마다 모습이 다르지요. 


마치 우리 아이들처럼, 

오늘 하루처럼요. 

어른의 눈에는 완벽해보이지 않을 수 있죠. 

이곳저곳 삐뚤어 보이고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완벽하지 않은 아이들의 

하루가 모여, 실수가 모여, 경험이 모여

한 사람의 삶이 됩니다. 


가장 그 사람다운 모습이 됩니다.

뛰논이 그린 천 개의 원에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겪을 

수 많은 경험이 담겨져 있습니다.

삐뚤빼뚤한 원을 다 합쳐보니

가장 우리다운 모습이 되었습니다. 


천개의 원이 우리가 되었듯이

천개의 경험이 한 아이의 삶을 만들어줍니다. 


아이들의 완벽하지 않은, 

그래서 더 완벽한 경험을 함께하고자

로고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나다운 글과 생각이

나다운 삶을 경험하게 합니다. 


깨어있는 엄마들의 선택

뛰어노는 논술학원